청계천 ‘희망의 나눔 걷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보통사람들의 작은 기부운동인 ‘시티즌 오블리주’ 확산을 위해 동아일보와 (사)나눔국민운동본부가 나눔을 생각하며 걷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걸으며 나눔의 기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코스는 왕복 5.4km이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http://www.walknshare.or.k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