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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017년04월 15-16일 100킬로 걷기 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74킬로쯤 걸어서 16일 아침 식사하는 식당에서 신발이 바끼였습니다. 제가 거의 후미로 들어갔고 들어갔을때는 식사하는 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신발이 바낄거 같아서 벗어서 위에서 두번째 검정 구두옆에 올려 놓았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오니 제 신발이 없더군요. 남아 있는 신발을 보니 245였습니다. 제 신발은 250 입니다. 물론 전 작은 싸이즈에 신발을 싣고 걷지 못했고 차에 탔습니다. 후에 본부에 부탁해서 찾으러 나서기도 했지만 못 찾았습니다. 마냥 기다릴수 없어 245 사이즈 신발을 싣고 오긴했지만 혹시나 자신의 신 인줄 알고 싣고 가신분 교환 부탁드립니다. 그 신발은 제게 의미 있는 신발입니다. 바낀 신발을 버릴수도 없고-- 바꿔 신고간 분이 걷다가 발이 부어서 아님 자신의 신인줄 알고 잘못 싣고갔을거라 여깁니다. 그러나 자신이 알잖아요. 본인 신발이 245사이즈 주문해 산 신발인지 250사이즈인지 나중에라도 확인해서 걷기 연맹에 연락해서 교환 부탁드립니다. 바꿔 싣고간 분도 신발 묶는거며 그날 참가해 받은 깔창 깔아 싣은거며 저랑 같더군요. 충분히 자신의 신이려니 해서 싣고 갔을거라 여깁니다 그러나 .. 확인해서 보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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