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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일이 지났군요. 아~ 밀양 그날의 폭염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ㅠㅜ 발에는 엄청난 왕물집이, 사타구니는 피투성이에... 너무나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겁없이 출천해서 많은아픔과 많은걸 배운 그런 걷기대회였습니다. 여러 많이 걸었던 분들의 모습들은 반면교사처럼 저에게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좋은 기회였습니다.앞으로는 철저히 준비해서 이런 고통없이 완보의 기쁨을 맛볼수있도록 다짐해봅니다. 다름이 아니고 골인후 너무나 지쳐 제 폰으로 제모습을 찍는걸 부탁하는걸 잊여버려 저의 완보증 사진들고 찍는 사진이 없는데 혹시 보내주실수 없을까 해서입니다. 등번호는 1164번 입니다. 기념으로 놔두고 싶은데 사진이 없어 부탁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폭염에도 경기운영에 힘써주신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메일 주소 : david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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